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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라이언게임즈로부터 서브컬쳐 액션 MORPG '소울워커' IP 인수

2023년 12월 리퍼블리싱 재개 후 후속 조치…크리티카·라스트오리진 이어 서브컬쳐 IP 포트폴리오 확대

  • 김현 기자 makekim@kmx.kr
  • 입력 2026.03.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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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331520)가 라이언게임즈로부터 서브컬쳐 액션 MORPG '소울워커'의 지식재산권(IP)을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밸로프가 2023년 12월 소울워커 리퍼블리싱 서비스를 재개한 이후 이뤄진 후속 조치다. 앞서 밸로프는 크리티카, 라스트오리진 IP를 잇달아 인수한 뒤 비용 절감과 매출 상승, 중국 퍼블리셔 및 IP 관련 계약 성사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회사는 소울워커 IP에서도 유사한 실적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소울워커는 2017년 서비스를 시작한 서브컬쳐 장르 MORPG로, 밸로프 리퍼블리싱 이후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외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 등을 통해 안정적인 개발·운영 체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인수로 밸로프는 퍼블리싱 사업, 신규 IP 발굴, IP 확장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소울워커는 리퍼블리싱 이후 안정적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이용자 기반을 견고히 다져왔다"며 "이번 IP 인수를 계기로 콘텐츠 경쟁력과 서비스 지속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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