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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계좌에 갑자기 잔고가 200만원?… 지난 밤, 토스증권 전산 오류로 혼선

  • 황세린 기자 serina@kmx.kr
  • 입력 2026.02.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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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에서 원화 주문가능 금액이 실제와 수백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전산오류가 발생했다.

27일 토스증권은 전날 저녁 8시17분부터 8시48분까지 약 31분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웹트레이딩시스템(WTS) 홈화면 내 원화 주문 가능 금액이 다르게 표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토스증권은 “원인은 증거금 관리 시스템의 일시적인 오류 현상”이라고 설명하며, 현재 문제가 모두 해소돼 정상적인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가 및 호가 조회는 정상적으로 제공됐으며, 주식 매매 주문에는 영향이 없었다는 점 안내드린다”고 했다.

앞서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0원이어야 할 원화 주문 가능 금액이 200만원으로 표시되거나, 원래 표시돼야 할 금액보다 400만원 정도 적게 나타나면서 매매 내역이 조회되지 않는 등 문제를 겪었다는 토스증권 이용자들의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토스증권은 “증거금 관리 시스템의 일시적 오류 현상이었다”며 “현재가 및 호가 조회는 정상적으로 제공됐고, 주식 매매 주문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현재는 문제가 모두 해소돼 정상적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토스증권은 “서비스 이용 중 불편을 겪으신 고객님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시스템 전반을 철저하게 점검해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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